오늘은 조금 다른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. 항상 글을 쓰면서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, 그에 대한 좋은 접근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. cyberMBA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데,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.
- 기획서 문자의 4대 원칙
(1)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다.
(2) 비즈니스 문서의 규격을 지킨다.
(3) 문장의 상식을 지킨다.
(4) 독자적인 표현 방법을 사용한다.
- 문장 작성 기법
(1)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음
- 한 페이지에 1~2 메시지를 전달함을 원칙으로 함
(2) 결론어를 앞으로 가져옴
(3) 문장은 서술형 중문을 피하고, 단정형 단문을 대행으로 구분하여 표현
- 한문장의 길이는 70자 이내가 적합함
- 접속사는 가능하면 생략함
- 정서적 표현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음
(4) 같은 의미를 가진 어구의 중복을 피함
(5) 가시적 효과를 곁들임
- <표> <그래프> <마크> <선> 등을 충분히 활용
- 글자의 크기 및 서체에도 변화를 주어 가시적 효과를 높임
(6) 문장의 제목을 붙임
- 일정 분량의 제목을 붙임으로써 전체 요약의 효과가 있음
너무 뻔한 이야기들인가요? :) 하지만 평소에 놓치는 부분이 많습니다. 특히 기획서를 작성할때나.. 책을 저술할때, 그리고 '블로그에 포스팅할때'도 모두 적용될 수 있으니 위의 원칙들을 꼭 염두하시기 바랍니다!!
[예문 1]
영업 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노하우는 대략 일반 상식, 다양한 화제, 인간성, 생명력 등 인간적인 측면, 상품 지식과 업계정보 등 전문적인 영업 능력의 측면, 고객의 상품 정보와 업계의 지식 등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 시키는 지식의 측면으로 나뉘어 진다.
[문제점]
1. 문장이 너무 길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.
-> 가능한 한 짧은 문장으로 쓴다.
2.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.
-> 주어가 불분명하다. 주어의 뒤에 쉼표를 붙인다.
3. 이렇게 나열된 항목이 많을 경우에는 각각의 조목으로 구분해 준다.
"측면", "고객"처럼 똑같은 단어가 많이 겹쳐서 답답해 보인다.
-> 문장을 고쳐서 중복을 피하거나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.
[수정 예문]
영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노하우는 다음 3가지로 나뉜다.
1. 일반 상식, 다양한 화제, 인간성, 생명력과 같은 인간적인 측면
2. 상품 지식과 업계정보 등 전문적인 영업 능력
3. 고객이 다루는 상품과 업계의 정보 등
(관계를 심화 시키는데 필요한 지식)
Posted by olleh style 임준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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